카오스 랩터, 점프팩 카오스 로드 by 도미닉




워프에 뒤틀려 변이가 심해진 모습의 카오스 로드와 호루스 헤러시 시절까지 운용되던 애션 서클 출신의 카오스 로드, 그리고 점프팩 유닛이 하나쯤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만든 랩터를 게이밍 퀄리티로 빠르게 도색.


도색하는 데에는 모델당 4시간 정도 걸린 듯.


애션 서클은 생각보다 조형이 괜찮아서 기회가 되면 구매해서 랩터로 컨버전 해주기로.

도색한 것들 by 도미닉



게이밍 퀄리티로 서두르는 중.

인도미투스 박스 세트를 못 구했으니 힙스터 짓이나 by 도미닉





올드스쿨 모델을 사버렸다.

이제 내가 보유한 카오스 프레데터는 데이모스 패턴, 포보스패턴+추가장갑, MkIIIC 패턴 세 가지.

유일하게 보유한 랜드레이더는 MkIIB 랜드레이더.

기왕 힙스터짓 하는거 아예 라이노도 포지월드에서 판매하는 데이모스 패턴으로 써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이건 좀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대량생산용 블랙리전 레시피 테스트 by 도미닉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을 모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소위 말하는 산다라박(로어상으로는 크토니아 갱단 스타일) 헤드 비츠는 블랙 리전 이외에는 도통 어울리지를 않는 악성재고다. 나도 워드 베어러를 메인으로 만드는 입장인 탓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을 만들 때면 비츠 보관함에 집어넣기만 했다.

그런데 레니게이드 아스트라 밀리타룸 킬팀 만드느라 구입했던 블랙스톤 포트리스 블리스터 때문에 블랙 리전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 남다보니 기왕 남는거 킬팀에서 사용할 블랙 리전이나 칠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생각난김에 새벽에 한 번 만들어봤는데 의외로 괜찮다. 어차피 쓰지도 않았을 비츠를 이런식으로라도 사용한다는게 어디겠나.

처음에는 헤러시 시절 컬러스킴을 사용해볼까 싶다가 블랙 리전 컬러스킴으로 정했는데 다만 과거 아이언 핸즈 챕터를 도색하면서 검은색에 트라우마가 있었던 까닭에 포기할 부분은 과감히 포기하고 오로지 눈에 띄는 금색 부분만 신경쓰는 지극히 카스마스러운 편법 레시피를 사용했다. 정말 공장도색에 걸맞는 간략화된 레시피를 사용한 덕분인지 베이싱 제외하고 한 모델에 2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아마 좀 더 숙달되고 여러 모델을 동시에 공장도색 한다면 2시간 근처까지 가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칠해보니까 시간 투자 대비 결과물이 괜찮은 편이라 마음에 들어 워드 베어러를 만들고 남아도는 카스마 모델을 블랙 리전으로 칠해볼 생각이다. 너무 많이 보유해서 남아도는 다크벤전스 헬브루트 중 하나도 블랙리전으로 칠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이것저것 사다보면 나중에는 1000pts~1500pts 사이의 뉴비접대용 아미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뭐 그렇긴 해도 블랙 리전은 킬팀에서 굴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급선무다. 헤러틱 아스타르테스로 굴리든 예능 아미 서번츠 오브 디 어비스로 굴리든 간에 어차피 블랙 리전으로 칠하면 어느쪽으로 가든 써먹을 수 있을테니 손해는 없다.

GW 직구품 도착 by 도미닉



코로나로 인해 판매를 중단했던 게임즈워크숍이 5월 1일부터 한정적인 수량이나마 온라인 판매를 재개하였기에 나도 주문을 몇 개 했었다. 5월 1일에는 언더월드에서 사용할 가렉의 약탈자들과 블레이드 오브 코른 블러드바운드 워크라이용 카드를, 5월 17일에는 워크라이에서 사용할 한정판 고트렉 미니어처와 스톰캐스트 이터널 카드 그리고 언더월드용 한정판 주사위를 주문했다.

5월 1일에 주문했던 물품은 약 4주의 기간을 거쳐 어제 도착했었기에 5월 17일에 주문한 물품은 6월에나 도착하겠지 싶었는데 연달아 도착했다. 코로나로 국제운송망이 마비된줄 알았기 때문에 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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